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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감정평가법인, 설립 31주년 맞아 새로운 CI 선포

중앙일보

입력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3월 30일 본사 사옥에서 새로운 CI를 선포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CI선포식에서 (주)경일감정평가법인 이종현 대표이사는 “다른 법인과의 차별성을 도모하고, (주)경일감정평가법인 구성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진정한 재도약의 발판을 삼기 위해 CI를 리뉴얼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새로운 CI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정평가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1주년을 맞은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전국 14개 본·지사에서 45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지정 대형감정평가법인으로 2020년에는 감정평가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하였으며, 감정평가 외에 부동산 개발 컨설팅, 사업성 분석, 중개, 부동산 금융 및 해외 부동산 관련 업무도 수행하는 등 관련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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