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최근 PET CT 가동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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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경기도 수원)은 최근 PET CT 가동식을 열고 본격적인 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과 컴퓨터 단층촬영기(CT)를 결합한 이 진단장비는 세포의 생화학적 변화와 해부학적 영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암과 심장질환 조기 발견.예후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031-21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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