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고민 '변비' 해결 방법 없나요

중앙일보

입력

변비에 좋다는 약은 다 써봤다는 K양(25세).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엔 화장실에서 한바탕 변비와의 전쟁을 치르고 나왔다.

변비 질환의 증상은 매우 흔해서 인구의 80% 정도는 평생에 한번 정도는 경험을 하고, 전 인구의 10%이상은 3개월 이상 변비에 시달린다. K양과 같이 전문의학적 치료 뿐 아니라 민간요법에 이르기까지 숱한 변비 치료 방법을 써 본 여성들의 수는 부지기수라는 얘기다.

올 가을 K양과 같이 변비 등 장(腸)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즐거운 이벤트가 중앙일보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어서 장 질환을 앓고 있는 숱한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중앙일보와 KT & G 휴럼이 함께 하는 ‘여성 장기능 활성화 캠페인’이 바로 이벤트의 주된 목적이다.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2003년 9월 19일부터 2003년 10월 8일 까지 이벤트 사이트 ( http://healthcare.joins.com/mucin/ )로 접속해서 체험단 응모를 하면 된다.

일단 응모를 하게 되면 참여한 사람들 중 100명을 추첨 장기능 활성화 4주 프로그램(뮤뮤)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며 5명에게는 무료로 장(腸)검사를 할 수 있는 장(腸)건강검진권을 제공한다.

장(腸)기능 활성화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제품 ‘뮤뮤’에 대한 정보는 KT & G 휴럼의 홈페이지 (www.mumucare.com)로 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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