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식당엔 직원만, 썰렁한 남대문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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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식당엔 직원만, 썰렁한 남대문시장

식당엔 직원만, 썰렁한 남대문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500명을 넘어서며 3차 대유행이 현실화하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안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직원이 식탁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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