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내리는 로봇 휠체어 '인디펜던스 아이봇 3000'. AP통신은 20일 이 휠체어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승인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딘 케이먼이라는 발명가가 고안한 이 휠체어는 전방 센서와 쓰러지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회전의(回轉儀)가 장착돼 있어 계단과 풀밭.언덕길도 자유자재로 오를 수 있다.
시판 예상가격은 대당 2만9천달러(약 3천5백만원).[게이터스버그(메릴랜드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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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내리는 로봇 휠체어 '인디펜던스 아이봇 3000'. AP통신은 20일 이 휠체어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승인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딘 케이먼이라는 발명가가 고안한 이 휠체어는 전방 센서와 쓰러지지 않게 중심을 잡아주는 회전의(回轉儀)가 장착돼 있어 계단과 풀밭.언덕길도 자유자재로 오를 수 있다.
시판 예상가격은 대당 2만9천달러(약 3천5백만원).[게이터스버그(메릴랜드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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