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폭탄에 … 지붕 위 피신한 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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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물폭탄에 ... 지붕 위 피신한 소

물폭탄에 ... 지붕 위 피신한 소

9일 전남 곡성군 의 한 민가 지붕에 소들이 모여 있다. 이 소들은 전날 내린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축사가 침수되자 물에 떠다니다가 민가 지붕 위로 피신했다. 기상청은 오늘 제5호 태풍 ‘장미’가 오후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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