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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여의도가 바로 앞! … 강남이 10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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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노량진뉴타운 7구역 인근인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대방 센트럴파크’(투시도)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전용면적 59·73·83·114㎡ 198가구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3.3㎡당 1900만원대부터 공급한다.

대방 센트럴파크

이 단지 인근에 개발되는 노량진뉴타운은 73만여㎡의 노후주택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9000여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한강과 맞닿아있는 데다, 북쪽에 지하철 1·9호선, 남쪽엔 7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때문에 지하철역을 걸어서 10분내로 이동할 수 있어 여의도·강남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다 올림픽대로를 통하면 여의도·강서·강남 업무지구와 10분대 거리에 불과하다. 단지 바로 앞에 영화초교와 영등포중·고가 있고 3개 초등학교와 5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4㎞ 안에 서울대·중앙대·숭실대·총신대도 있다. 롯데백화점·타임스퀘어·아이파크백화점 등이 가깝고 용마산·여의도한강공원·보라매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방 센트럴파크는 중소형 아파트의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며 “노량진뉴타운 개발 호재 외에도 동작구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설립 등 다양한 개발 수혜가 예정돼 있어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동작구 등용로 59-7에 있다.

문의 02-815-7471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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