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한의원(YOUNGDONG Oriental Medical Clinic)

중앙일보

입력

연혁 및 소개

본 한의원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과 대학원 석,박사 학위 취득후 대한 한의사 협회 대의원과 일본 동양의학회 위원을 재직 현재 영동한의원 원장으로 코알레르기 클리닉을 개설 내원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김남선원장님은 특히 코알레르기 비염 분야에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각종 TV에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 ‘여성아카데미’‘건강수첩’ SBS ‘출발모닝와이드’ 등에 출연 및 중앙, 동아, 조선등 9개 일간지와 스포츠 신문 등에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지금도 알레르기 치료 분야에 연구를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요저서

- 코박사의 코알레르기
- 기침, 천식, 비염, 한방으로 잠재우기
- 피부박사의 건강피부선언
- 가정한방 진료실

주요진료과목

알레르기성 비염은 발작적인 재채기와 콧물 코 막힘이 주요 증상이다.
전통적인 한약과 침 치료 외에 레이저 치료방법을 함께 쓰는 ‘동서의학 복합치료’가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물리치료분야에서 저주파 온열기 등 서양 의학 기기와 침뜸을 결합해 쓰는 복합치료가 최근 알레르기성 만성비염으로 치료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은 지난 1년동안 한약과 침 치료 레이저 기기 등 세 가지 방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1,000명에게 시도해 91.2%의 높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95년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한한의사협회 주최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 동양의학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김원장은 ‘콧속의 염증과 부종을 없에는데는 한방보다 레이저 기기가 뛰어난 효과를 보였으나 체질적인 병리현상을 고치기 위해서는 한약과 침이 더 효과가 있었다’고 요약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탕약만으로 치료를 함께 한 경우에는 완치율이 70.6%가 완치됐다. 탕약과 레이저 치료를 함께 한 경우에는 완치율이 85.5%로 높아졌다. 탕약처방과 동시에 레이저 치료를 하면서 침 놓는 것을 병행한 결과 완치율이 91.2%까지 올라가 세 가지 복합치료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1995년 11월 1일>

대 표 : 김남선 KIM NAM SUN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17-4 nonhyundong117-4 kangnam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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