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경쟁력이다] AI 기술로 기업엔 인재, 구직자엔 일자리 추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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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은 효율적 구인구직 환경을 조성한다. [사진 사람인 에이치알]

사람인은 효율적 구인구직 환경을 조성한다. [사진 사람인 에이치알]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2020 국가브랜드대상 취업전문포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9년 연속 수상이다.

사람인

사람인은 방대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에는 최적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꼭 맞는 공고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AI 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는 AI가 표정·목소리·발음·속도·시선 등을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해 구직자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사람인은 구직자의 이력서를 AI로 분석해 성향과 역량을 알려주고 적성에 맞는 직무와 공고까지 추천하는 ‘커리어하이’, 입사 지원 후 다른 지원자들의 스펙과 역량을 분석해 주는 ‘입사지원AI리포트’ 등도 선보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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