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3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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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28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제 9회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즈(Korea Top Brand Awards)’에서 3년 연속 안전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즈(Korea Top Brand Awards)는 매년 각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라벨영은 2012년 론칭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순한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을 개발한 후 엄격한 기준 하에 통과된 제품만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것을 인정받아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 ‘안전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품 수령 후 3개월 내 고객 불만이 발생하면100% 환불을 해주는 ‘쇼킹리콜제도’를 실시해 세심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벨영 김화영 대표이사는 “라벨영이 3년 연속 안전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된 것은 라벨영의 제품력을 알아보고 꾸준히 성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자극 없는 화장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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