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꽉 찬 제주 … 아직은 긴장할 때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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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호 01면

꽉 찬 제주 ... 아직은 긴장할 때

꽉 찬 제주 ... 아직은 긴장할 때

제주의 낮 최고 기온이 올해 최고인 26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 부근 도로 갓길에 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보다 늘어난 4만6940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25만 명 이상이 입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 늘어나 총 1만77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1명이 세상을 떠 사망자는 248명이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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