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학생처장 사표 설군 치사사건 책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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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연대 김우식 학생처장에 이어 고대 이준섭 학생처장이 27일 동양공전 설인종군치사사건에 고대 생들이 가담된 사실에 책임을 지고 보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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