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 참가 기업 27일까지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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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로 얻기 부족한 영양소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가 다양해지고 신제품이 쏟아져 소비자는 정작 어느 걸 먹어야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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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2015년부터 매년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안전성·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해 우수 건강기능식품을 선정·시상하는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개최해 오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상 분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중앙일보가 주최, 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주관하고 JTBC가 후원하며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이달 2~27일 심사를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 2일 심사를 거쳐 4월 23일 우수 건강기능식품을 발표·시상할 예정이다.

접수 문의는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 사무국 e메일(jhealth@joongang.co.kr)이나 전화(02-751-5037)로 하면 된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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