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5일 ‘제56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필호(사진) 현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 송 회장은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신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총회는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이상욱 농민신문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CR담당) 등 4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5일 ‘제56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필호(사진) 현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 송 회장은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신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총회는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이사,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이상욱 농민신문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CR담당) 등 4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