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마케팅 박의준(사진 오른쪽) 대표이사는 18일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열린 ‘2019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독거노인보호 유공단체’ 표창을 받았다. 중앙일보는 2016년 6월부터 신문을 활용한 ‘독거노인 안부 묻기 캠페인’을 시행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일보마케팅 박의준(사진 오른쪽) 대표이사는 18일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열린 ‘2019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독거노인보호 유공단체’ 표창을 받았다. 중앙일보는 2016년 6월부터 신문을 활용한 ‘독거노인 안부 묻기 캠페인’을 시행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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