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 우수기업]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홍삼제품 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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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대표 김재수·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홍삼가공식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홍삼가공식품 부문

KGC인삼공사는 최고 품질의 홍삼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종합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품질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원료·생산·유통·판매 등 전 단계마다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인삼 농가의 계약재배 관리를 기본으로, 제조 부문에서는 식품이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개발 부문에서도 세분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R&D 부문의 혁신적 연구개발로 홍삼의 새로운 효능을 지속해서 입증해 인삼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글로벌 건강기업 도약을 위해 고품질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글로벌 건강기업 도약을 위해 고품질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삼 건강식품 브랜드인 ‘정관장’은 ‘명품홍삼’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미국·중국·대만·일본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동인비’를 통해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온라인 ‘정몰’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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