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0일 한·영·중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된 ‘글로벌 뉴스룸’ 운영을 시작했다. 글로벌 고객·주주·언론등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하이닉스는 이날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대표는 “구성원과 접점을 늘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면 구성원의 행복지수가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10일 한·영·중국어 3개 언어로 구성된 ‘글로벌 뉴스룸’ 운영을 시작했다. 글로벌 고객·주주·언론등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하이닉스는 이날 행복을 주제로 한 이석희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대표는 “구성원과 접점을 늘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면 구성원의 행복지수가 계속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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