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성씨(중요 무형문화재 38호)는 대만 삼상기구 주최로 21∼22일 대만 중국 음식문화도서관에서 열리는「중국음식이 한국·일본음식에 미친 영향」세미나에 참석,「한·중의 조리법 비교」를 강연.
대만 음식세미나 참석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