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이 넘치는 한가위] 말 못할 고통 변비 … ‘장쾌장’으로 쾌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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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장’은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장쾌장’은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사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변비는 말 못할 고통이다. 변비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생활 및 배변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그래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으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알로에 아보레센스’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다. 알로에 아보레센스에 함유된 성분은 대장에서의 수분 흡수를 감소시켜 대변의 수분량을 늘려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 소장에서 유액 배출을 촉진하고 대장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쾌변을 도와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선보이고 있다. ‘보령 장쾌장’에는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분말 등도 들어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증정한다. 문의 080-830-3300. 홈페이지(www.boryung365.com)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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