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사장 구본환·사진)이 2일 ‘인천공항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제항공운송지표(ATU)를 기준으로 2030년까지 세계 1위 공항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ATU는 국제공항협의회에서 전세계 공항의 항공운송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지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은 취항도시를 250개로, 연간 여객을 1억200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사장 구본환·사진)이 2일 ‘인천공항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제항공운송지표(ATU)를 기준으로 2030년까지 세계 1위 공항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ATU는 국제공항협의회에서 전세계 공항의 항공운송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지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은 취항도시를 250개로, 연간 여객을 1억2000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