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합리적 분양가, 오늘 주택전시관 개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대림산업은 30일(오늘)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투시도)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파주 운정3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지하 1층~지상 20층 15개동, 1010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로 59㎡ 418가구, 74㎡ 157가구, 84㎡ 435가구다.

단지와 200m 거리의 제2자유로(삽다리IC)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운정역(예정) 역세권으로 서울역 20분내, 삼성역 30분내면 도착이 가능하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계획이며 이마트·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맞춤 주거플랫폼인 ‘C2 HOUSE’를 적용한 이 단지는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2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문의 1600-0922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