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평민당대변인은 16일 민정당 측이 김대중 총재명의로 평민당도 유권자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주장한데 대해『지난 6월말과 7월초 사이 김 총재 휘호와 인사말을 넣은 서한을 영등포 지구당에 컴퓨터에 명단이 입력된 당원 1만2천여 명에게 보낸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시인했다.
이종찬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평민당처럼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문제삼을 수도 있으나 우리는 총재가 당원에게 보낸 편지를 문제삼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상수 평민당대변인은 16일 민정당 측이 김대중 총재명의로 평민당도 유권자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주장한데 대해『지난 6월말과 7월초 사이 김 총재 휘호와 인사말을 넣은 서한을 영등포 지구당에 컴퓨터에 명단이 입력된 당원 1만2천여 명에게 보낸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시인했다.
이종찬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평민당처럼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문제삼을 수도 있으나 우리는 총재가 당원에게 보낸 편지를 문제삼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