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사진)는 2017년, ‘한국서비스대상’ 테마파크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표준협회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개원 30주년을 맞아 ‘Make a Miracle’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30주년 기념 조형물 ‘심포니 오브 미라클’, 새롭게 단장한 메인 퍼레이드 등이 대표적이다.
직원 휴게공간인 ‘로티하우스’에도 놀이시설 못지않은 슬라이드를 설치해 창의성 넘치는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고객접점에서 근무하는 캐스트(Cast)가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서비스 코치제도를 운영 중이다.
롯데월드는 놀이에 대한 가치 존중을 알리기 위한 ‘놀 권리 캠페인’, 어린이를 초청하는 ‘Dream up!’ 등 테마파크다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