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산영화제 출품작 운송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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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DHL코리아는 2일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공식 운송업체로 선정돼 영화제 출품작의 운송을 담당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DHL은 자체 운송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출품한 2백44편의 영화 필름의 운송, 통관업무와 행사 후 반송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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