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전 전사·실종 미군 추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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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전 전사·실종 미군 추모식

한국전 전사·실종 미군 추모식

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 실종 장병의 추모식이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서 실종 참전용사 레이먼드 야프라테의 여동생 에이린 바튼이 오빠의 영정을 들고 전사자명비를 바라보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26~31일 5박6일 동안 참전용사의 미망인자녀 등 유가족 50여 명을 한국에 초청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일정을 진행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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