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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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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제2TV『블루문 특급』(24일 밤9시50분)=「쫓겨난 두 사내」·「매디」는 국내 최고의 탐정「루라셀」에게 회사를 팔아버린다. 화가 난 「데이비드」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필」을 만난다·「필」은 저명인사 「손튼·웰맨」의 비서로 근무하다 비밀전화번호 수첩을 도둑맞았다는 이유로 쫓겨났으며 「웰맨」이 그 수첩을 찾기 위해 「루라셀」에게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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