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2년이 남긴 흔적

중앙일보

입력

아무생각 없이 tv를 보고 있던 신랑의 배가 웃겨서 한장 찍었다.
숨쉴때마다 들어가고 나오고.. 크크크~
사진을 찍는다했더만 힘을 주구 꾸~욱 참던 내신랑~
하지만 얼마못가서 고무줄처럼 튕겨나와 추~욱 쳐저 버린 뱃~살~
그래도 난 배꼽도 안보이는 우리 신랑 배가 젤~ 좋다~ 히히히~ ^^

photo by 여왕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