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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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문화재 보호협회가 조선조 왕실에서 사용하던 유물 가운데 중요유물을 모아 『궁중유물도록』을 펴냈다.
서화·조각·현판·가구·무패·악기류 등 11종류로 나눠 모두 4백43점의 도판이 실려 있다.
책 뒷부분에 허영환·최순희씨 등 관련학자들의 분야별 개설을 싣고 이어 도판별 해설을 붙여 일반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4×6배판·3백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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