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권 노린 위장 전입 백15가구 주민등록 추가말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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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 입주권을 노린 위장전입 세입자 일제조사를 벌이고 있는 서울시는 22일 수서·일원지역에서 위장전입 세입자 86가구를 적발, 주민등록을 직권말소 (중앙일보 21일자 13면 보도)한데이어 성산·상암지역 85가구, 문정·거여·장지지역 23가구, 신내지역 7가구 등 모두 1백15가구의 위장전입 세입자의 주민등록을 추가로 직권말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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