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몽골을 푸르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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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몽골을 푸르게

몽골을 푸르게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직원들이 14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 사막화 지역에 단풍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 숲’ 조성 활동은 사막화와 황사를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기 위해 2004년 시작됐다. 올해는 단풍나무 5000여 그루를 심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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