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사진)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이 10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군에 있는 ‘반기문 평화기념관’의 평화랜드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반 전 총장의 철학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은 기후 변화와 여성, 인권, 한반도의 평화 정착 등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반기문(사진)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이 10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군에 있는 ‘반기문 평화기념관’의 평화랜드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반 전 총장의 철학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은 기후 변화와 여성, 인권, 한반도의 평화 정착 등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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