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스펙트라 후속모델명 '세라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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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다음달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준중형 신차(스펙트라 후속모델)의 이름이 '세라토(CERATO)'로 정해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29일 "세라토는 그리스어로 '뿔'이라는 뜻이며, 모든 면에서 필적할 만한 상대가 없이 우뚝 선 존재로 정상.최고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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