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청소년 초청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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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주현씨(롯데 월드 사장)는 8, 9일 이틀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에 앞서 불우 청소년 8천여명을 초청, 전시설을 무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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