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 리셉션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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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제23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7월4일)을 맞아 3일 오후 서울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서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정계.재계.관계.문화계 인사와 주한 외교사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시바우 대사 부부와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함께 잘랐다. 사진 오른쪽부터 추병직 건선교통부 장관, 김영선 한나라당 대표, 리사 버시바우 미국 대사 부인, 버시바우 대사, 윤광웅 국방부 장관, 버웰 벨 주한 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이밖에 천정배 법무부 장관, 고건 전 총리 등도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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