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컹크 7형제
5월 5일에는 줄무늬스컹크가 7마리나 태어났다. 몸무게200~300g이며 현재 닭고기, 밀웜, 귀뚜라미, 사과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몸길이는 40~41㎝, 꼬리길이는 18~39cm, 몸무게는 1.5~3kg이다. 털 빛깔은 흑백의 대조가 뚜렷하다.
흰손긴팔원숭이
6월 1일 태어난 흰손긴팔원숭이는 손끝부터 손목까지 희며 팔이 매우 발달해 몸길이의 2배나 되지만 꼬리가 없다.
[에버랜드 제공]
스컹크 7형제
5월 5일에는 줄무늬스컹크가 7마리나 태어났다. 몸무게200~300g이며 현재 닭고기, 밀웜, 귀뚜라미, 사과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몸길이는 40~41㎝, 꼬리길이는 18~39cm, 몸무게는 1.5~3kg이다. 털 빛깔은 흑백의 대조가 뚜렷하다.
흰손긴팔원숭이
6월 1일 태어난 흰손긴팔원숭이는 손끝부터 손목까지 희며 팔이 매우 발달해 몸길이의 2배나 되지만 꼬리가 없다.
[에버랜드 제공]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