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바람에 미역 말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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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봄바람에 미역 말려요

봄바람에 미역 말려요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부산 기장군 공수마을에서 어민이 기장 앞바다에서 채취한 미역을 건조대에 널고 있다. 기장 미역은 조선시대 왕에게 올리던 진상품이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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