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하얀 장미처럼 눈부신 니콜 키드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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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25일 결혼식장인 호주 시드니 맨리해변에 위치한 성패트릭 영지에 도착하고 있다. 니콜 키드먼과 컨트리뮤직 가수 키스 어번의 결혼식은 이 영지 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세레티추기경교회(Cardinal Cerretti Chapel)에서 촛불을 밝힌 채 열렸다. 【시드니=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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