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가 700선 무너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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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무너졌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12포인트(2.26%) 하락한 697.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0.59포인트(1.29%) 하락한 45.1로 마감,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의 한 직원이 주가 그래프가 표시된 대형 모니터 앞에서 전화를 걸고 있다.

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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