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찬 혼자 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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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7회 북경아시안컵탁구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은 강희찬(강희찬·대우증권)이 유일하게 남자 3, 4위전에 올랐을뿐 안재형(안재형·동아생명) 문규민(문규민·제일합섬)은 16강전에서 북한의 김근철·김진명에게 각각 패했고 김택수(김택수·대우증권)는 8강전에서 중국의 마원커에게 져 모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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