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청와대 앞에서 무려 네팀의 서로 다른 시위대가 자신들의 요구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한국피부미용관리사협회 회원들이 피부관리사법의 조속한 신설을, 피랍탈북인권연대 회원들은 탈북 난민의 올바른 처리를, 철도연대 노조원들은 대통령이 약속을 지켜줄 것을, 민주노동당 당원들은 이라크에 파병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jongtak@joongang.co.kr>
강정현 기자
25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청와대 앞에서 무려 네팀의 서로 다른 시위대가 자신들의 요구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위로부터 한국피부미용관리사협회 회원들이 피부관리사법의 조속한 신설을, 피랍탈북인권연대 회원들은 탈북 난민의 올바른 처리를, 철도연대 노조원들은 대통령이 약속을 지켜줄 것을, 민주노동당 당원들은 이라크에 파병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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