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관훈클럽 새 총무에 방문신 SBS 논설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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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방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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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의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8일 2019년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 ▶총무 방문신(SBS 논설위원·사진) ▶서기 윤정호(TV조선 시사제작에디터) ▶기획 김정곤(한국일보 사회부장) ▶회계 박병한(YTN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 이중근(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심인성(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장) 전경하(서울신문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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