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1/09/d36f3e95-ac47-46ec-8fcf-b4fc80b0994f.jpg)
방문신
언론인들의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8일 2019년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 ▶총무 방문신(SBS 논설위원·사진) ▶서기 윤정호(TV조선 시사제작에디터) ▶기획 김정곤(한국일보 사회부장) ▶회계 박병한(YTN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 이중근(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심인성(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장) 전경하(서울신문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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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의 연구·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8일 2019년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임기는 11일부터 1년. ▶총무 방문신(SBS 논설위원·사진) ▶서기 윤정호(TV조선 시사제작에디터) ▶기획 김정곤(한국일보 사회부장) ▶회계 박병한(YTN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 이중근(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심인성(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장) 전경하(서울신문 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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