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천어축제’가 지난 5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일대에서 개막했다. 첫날인 5일은 14만 명, 6일에는 12만 명 등 이틀 동안 26만여 명(외국인 1만4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화천군은 잠정 집계했다. 2003년 시작된 이 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 이어 올해 첫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 5일 화천천 빙판이 산천어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2019 산천어축제’가 지난 5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일대에서 개막했다. 첫날인 5일은 14만 명, 6일에는 12만 명 등 이틀 동안 26만여 명(외국인 1만4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화천군은 잠정 집계했다. 2003년 시작된 이 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 이어 올해 첫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 5일 화천천 빙판이 산천어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