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의 이연실 『민들레』 부르며 차분한 컴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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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새색시 시집가네』 등을 부르며 70년대 .통기타 가수로 활약했던 가수 이연실이 최근 자작곡 『민들레』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이양은 『민들레』에서도 10여년전 못지 않은 맑고 고운 가창력을 들려 주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양은 이와 함께 『소낙비』 『찔레꽃』 등 자신의 해금가요를 묶은 앨범 「이연실 골든 앨범」도 출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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