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20일자 6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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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0일자 6면 '대북 침투부대 출신 2년간 6백여곳 털어' 기사 중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李모씨는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대북 침투 활동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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