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판교 학원단지 못들었다니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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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3일 판교 학원단지 조성 문제로 국무회의 석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윤덕홍 교육부 장관(左)과 최종찬 건교부 장관이 회의에 앞서 웃는 낯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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