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수습 위해 노동부 지도반 편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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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노동부는 13일 올 봄 분규의 초기단계수습에 중점을 두기로 하고 장·차관실·국장 10명 전원을 팀장으로 하는 10개의 본부 특별상담 지도반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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