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한의학계 교류추진 서울한의사회 대표 방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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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중국과 한국의 한의학계가 오는 4월부터 정식으로 학술교류의 길을 튼다.
서울시 한의사회는 중국방문대표단 20명을 4월 1일 중국에 파견, 산동 중의학원 북경 중의학원과 정식학술교류 의정서를 교환할 계획인데 이미 중국 외교부·문화부 등과 사전협의를 마쳤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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