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진통 대학전국서 70여 개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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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문교부는 11일 현재 등록금 문제로 소요가 일고 있는 대학은 전국에서 모두 70여 개 대학이며 현재등록금 수납실적은 55%(신입생은 수납완료)라고 밝혔다.
또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은 75개교이며 인상한 대학은 26개교로 인상폭은 3.0∼7.2%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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