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대 학군단인 숙명여대 ROTC가 올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축제의 무대를 개최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11월 22일(목)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학군단 행사 ‘청파무제(武祭)’를 열었다.
청파무제는 숙명여대 217학군단의 전통을 계승하고 후보생들의 사기 진작 및 정서함양과 단결심 고취를 위해 여는 연례행사로 올해가 8회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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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대 학군단인 숙명여대 ROTC가 올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축제의 무대를 개최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11월 22일(목)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학군단 행사 ‘청파무제(武祭)’를 열었다.
청파무제는 숙명여대 217학군단의 전통을 계승하고 후보생들의 사기 진작 및 정서함양과 단결심 고취를 위해 여는 연례행사로 올해가 8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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