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에 히로뿡 밀매|판매 책등 6명에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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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 성북 경찰서는 18일 서울·부산 등지 유흥가를 무대로 히로뽕을 팔아온 박순창씨(31·부산시 광안동1042의1) 등 판매책 3명과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사들여 상습적으로 사용해온 강희영씨(34·상업·서울 압구정동572의2) 등 3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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